Aarki의 아태 지역 비즈니스 성장과 신규 기회 발굴 기대
(샌프란시스코, June 05, 2024) – 아르키수익 성장을 촉진하는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회사인 는 오늘 APAC 총괄 책임자로 박세이(Saeyi Park)를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기술 선도기업인 SK텔레콤과 LG전자에서 신사업과 광고 테크 등 20년 가까운 경험을 보유한 박새이 총괄이사는 기업전략, 사업개발, 전략 파트너십, 기술 기반 플랫폼 제품개발 등을 맡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아키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 총괄이사는 모바일과 CTV(Connected TV) 영역에서 ACR(Automatic Content Recognition), CTV 광고사업 등 고객 중심 및 데이터 기반 다수의 서비스와 플랫폼사업을 담당하여 관리한 바 있다.
아키의 아만 사린 대표는 “서울 오피스를 기점으로 한 박총괄의 팀 합류는 한국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전념의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한국의 기술 선도기업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APAC 시장 고유의 요구사항에 맞출 수 있도록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아태총괄의 영입은 아키의 새로운 AI 플랫폼 출시와 아만 사린 대표의 지휘 아래 재구성된 새로운 리더십팀에 대한 최근 발표에 이은 행보다.
광범위한 도달 범위와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갖춘 아키는 자체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광고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DSP 플랫폼이자 ROI 최적화 솔루션 중 하나다. 100억 대 이상의 기기에서 초당 500만이 넘는 모바일 광고 요청을 처리하는 아키는 북미,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전반에 걸쳐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장하여, 모바일 퍼포먼스 광고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박씨는 컨퍼런스 10주년을 맞아 6월 한국에서 열리는 MaxSummit에서 Aarki를 대표할 예정입니다. Aark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www.aarki.com.
Aarki 소개:
아키는 모바일 앱 파트너사의 수익 성장을 이끌어내주는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업이다. 독자적인 머신러닝 기술과 행동 모델, 그리고 방대한 광고 비딩 데이터를 활용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 시 하여 광고주들이 원하는 오디언스를 찾아 준다.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수많은 기기로부터 오는 모바일 광고 요청을 처리하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아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EMEA, APAC 전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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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jiyon.lee@aarki.com